울산 현대, 풀무원샘물과 2022년까지 공식 후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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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와 풀무원샘물(대표이사 조현근)이 공식 파트너십을 2022년까지 연장했다.
울산은 이번 파트너십 연장으로 풀무원샘물로부터 향후 2년간 총 14만 병의 '풀무원샘물 by Nature' 500ml를 후원받는다.
김광국 울산현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파트너십 관계를 맺어온 풀무원샘물과 또 한 번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하게 돼 선수와 구단 모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풀무원샘물과 함께 이번 시즌에도 팬에게 즐겁고 건강한 경기를 보이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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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울산 현대와 풀무원샘물(대표이사 조현근)이 공식 파트너십을 2022년까지 연장했다. 울산은 이번 파트너십 연장으로 풀무원샘물로부터 향후 2년간 총 14만 병의 ‘풀무원샘물 by Nature’ 500ml를 후원받는다.
울산과 풀무원샘물은 지난달 24일 2021~2022시즌 공식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총 9년간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풀무원샘물은 울산의 공식 파트너로서 울산에 연간 7만 병씩, 총 14만 병의 풀무원샘물 by Nature 500제품을 후원할 계획이다.
조현근 풀무원샘물 대표이사는 “건강 관리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선수의 수분 섭취를 위해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풀무원샘물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국 울산현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파트너십 관계를 맺어온 풀무원샘물과 또 한 번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하게 돼 선수와 구단 모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풀무원샘물과 함께 이번 시즌에도 팬에게 즐겁고 건강한 경기를 보이겠다”고 화답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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