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온앤오프 와이엇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영혼 갈았다"

한정원 2021. 3. 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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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와이엇이 "영혼을 갈았다"고 말했다.

DJ 김영철은 "5년 차 그룹 온앤오프가 등장했다. 이번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했더라. 1위도 했던데 제일 먼저 생각난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효진은 "우리 팬 퓨즈가 제일 먼저 생각났다"고 답했다.

와이엇은 "정규 앨범 얼마 동안 준비했냐"는 김영철 말에 "6개월간 준비 기간을 가졌고 영혼을 갈았다. 여러분이 좋아할 만한 곡 많으니까 많이 좋아해 주길 바란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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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 이션, MK, 제이어스, 와이엇, 유(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온앤오프 와이엇이 "영혼을 갈았다"고 말했다.

3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와이엇은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온앤오프는 신곡 'Beautiful Beautiful' 홍보를 위해 등장했다. DJ 김영철은 "5년 차 그룹 온앤오프가 등장했다. 이번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했더라. 1위도 했던데 제일 먼저 생각난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효진은 "우리 팬 퓨즈가 제일 먼저 생각났다"고 답했다.

와이엇은 "정규 앨범 얼마 동안 준비했냐"는 김영철 말에 "6개월간 준비 기간을 가졌고 영혼을 갈았다. 여러분이 좋아할 만한 곡 많으니까 많이 좋아해 주길 바란다"며 웃었다.(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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