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얀마 사태에 "끔찍한 일" 추가 제재 검토

정혜경 기자 2021. 3. 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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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미얀마 사태에 대해 "간담이 서늘하고 끔찍한 폭력"이라고 논평하며 추가 제재를 시사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각 3일 언론 브리핑에서 "자국민을 향한 미얀마군의 잔혹한 폭력을 모든 나라가 규탄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미국은 미얀마 군정을 겨냥한 추가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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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미얀마 사태에 대해 "간담이 서늘하고 끔찍한 폭력"이라고 논평하며 추가 제재를 시사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각 3일 언론 브리핑에서 "자국민을 향한 미얀마군의 잔혹한 폭력을 모든 나라가 규탄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미국은 미얀마 군정을 겨냥한 추가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얀마 군정의 핵심 배경으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중국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유혈 진압을 막기 위해 개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중국은 미얀마에서, 현지 군정에 대해 영향력을 갖고 있다"면서 "그 영향력을 미얀마 국민들의 이익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것을 우리는 촉구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크리스틴 슈래너 버기너 유엔 미얀마 특사는 기자회견에서 "오늘이 쿠데타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피를 흘린 날"이라면서 "사망자가 모두 50명을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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