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딸도 반한 초고층 한강뷰 집 전망 자랑[SNS★컷]

김노을 2021. 3. 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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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한강뷰를 바라보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늘을 보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이용 실내 미끄럼틀에 엎드려 창밖을 응시하는 한채아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발을 구르며 넋 놓고 한강뷰를 보는 뒷모습이 앙증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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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한채아가 한강뷰를 바라보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늘을 보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이용 실내 미끄럼틀에 엎드려 창밖을 응시하는 한채아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발을 구르며 넋 놓고 한강뷰를 보는 뒷모습이 앙증맞다.

또 다른 사진에 담긴 한강뷰는 감탄을 자아낸다. 탁 트인 하늘과 도심이 적절히 어우러져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한채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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