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으리으리한 강남 90평대 거실서 몸매관리 "3000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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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혜가 스텝퍼로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4일 자신의 SNS에 "1000스탭씩 3번 3000보. 영어도 했고 알찬하루"라는 글을 게재했다.
가족과의 대화방에서 김지혜는 자신의 MBTI가 '열정적인 중재자(INFP)'라며 "나 맞어?"라고 물었다.
이뿐 아니라 김지혜는 집 거실에서 스텝퍼로 3천보 걷기에 성공한 것을 인증한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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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스텝퍼로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4일 자신의 SNS에 “1000스탭씩 3번 3000보. 영어도 했고 알찬하루”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가족 단톡 내 유형은 뭘까 아무도 인정을 안해”라며 가족과의 대화를 캡처해 올렸다. 가족과의 대화방에서 김지혜는 자신의 MBTI가 ‘열정적인 중재자(INFP)’라며 “나 맞어?”라고 물었다.
이에 남편 박준형은 “솔직하게 했어?”라고, 딸은 “다시 해봐”라고 가족들의 솔직한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뿐 아니라 김지혜는 집 거실에서 스텝퍼로 3천보 걷기에 성공한 것을 인증한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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