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3일 득녀.."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안진용 기자 2021. 3. 4. 07:30
배우 박건형이 득녀했다,
박건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 TN엔터사업부는 3일 “박건형의 아내가 3일 오전, 서울의 모 병원에서 3.0㎏의 여아를 건강히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곁을 지키고 있는 박건형은 둘째 자녀의 탄생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회복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전환 후 강제전역’ 변희수 전 하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AZ 백신 접종 이후 고양·평택 요양환자 2명 사망
- 포스코 인수한 아르헨 리튬 호수 ‘대박’, 3천억에 샀는데 35조원
- “아파트값 78% 폭등… 애꿎은 실거주민만 피해”
- 이나은, 학폭 논란에 ‘맛남의 광장’ 촬영분서 편집
- ‘김종인의 고집’에 反文·중도통합 ‘단일화 효과’ 실종 우려
- “우리 아빠 누군 줄 아냐”…KTX 햄버거 진상녀 논란
- 尹 “인사권자 눈치보지 말라…힘센자도 원칙대로 처벌”
- 윤석열 “‘검수완박’은 부패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
- 함소원, 진화와 결별설 후 근황… “어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