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첫방송부터 4.948%, 전작 '여신강림' 뛰어넘는 출발

이민지 2021. 3. 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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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 좋은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3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4.948%를 기록했다.

첫방송부터 전작 '여신강림'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4.579%를 뛰어넘어 이승기, 이희준 이름값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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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마우스'가 좋은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3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4.948%를 기록했다.

첫방송부터 전작 '여신강림'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4.579%를 뛰어넘어 이승기, 이희준 이름값을 입증했다.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 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 분)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이다. (사진=tvN)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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