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트러블 보일 정도로 초근접..♥신민아가 5년째 사랑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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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기막힌 각도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우빈은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색 셔츠를 착용한 김우빈이 위에서 초근접한 각도로 촬영한 '셀카'가 담겼다.
특히 기막힌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고, 초근접 덕에 보이는 이마 트러블이 시선을 압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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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우빈이 기막힌 각도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우빈은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색 셔츠를 착용한 김우빈이 위에서 초근접한 각도로 촬영한 '셀카'가 담겼다.
특히 기막힌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고, 초근접 덕에 보이는 이마 트러블이 시선을 압도하기도 했다.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2015년 7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인정, 5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비인두암 투병 후 건강히 복귀한 그는 최동훈 감독 영화 '외계인(가제)'으로 스크린 컴백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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