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납세자 조정석·박민영, 국세청 홍보대사에 [연예뉴스 HOT③]

2021. 3. 4.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정석과 박민영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3일 국세청은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1057명의 모범납세자를 선정하면서 두 사람을 국세청 홍보대사로도 위촉하기로 했다.

모범 납세자에게는 세무 조사 유예, 인천국제공항 내 '모범 납세자 전용 비즈니스센터' 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국세청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성실납세 덕분이며, 모범납세자는 대한민국의 숨은 영웅"이라고 밝혔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배우 조정석(왼쪽)-박민영. 스포츠동아DB

배우 조정석(왼쪽)-박민영. 스포츠동아DB
배우 조정석과 박민영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3일 국세청은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1057명의 모범납세자를 선정하면서 두 사람을 국세청 홍보대사로도 위촉하기로 했다. 모범 납세자에게는 세무 조사 유예, 인천국제공항 내 ‘모범 납세자 전용 비즈니스센터’ 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국세청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성실납세 덕분이며, 모범납세자는 대한민국의 숨은 영웅”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