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유적 관리하는 평양 민족유산보호관리소 일꾼들

2021. 3. 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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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평양시 민족유산보호관리소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꾸준히 역사유적유물 보존관리에 구슬땀을 바쳐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이들의 노력으로 연광정을 비롯한 역사유적들은 평양의 유구함을 전하며 주변 풍치를 한껏 돋우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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