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첫 시범경기 ⅔이닝 4실점 3자책..한 경기 2번 등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첫 시범경기에서 한 게임에 두 번 등판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지만, 대량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김광현은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뉴욕 메츠 전에서 ⅔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며 4실점, 3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 원아웃까지 석 점을 내주고 강판된 김광현은, 시범경기 특별규정에 따라 2회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원아웃 이후 다시 내려갔지만 자신이 내보낸 주자가 야수 실책으로 홈을 밟아 4실점 째를 안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첫 시범경기에서 한 게임에 두 번 등판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지만, 대량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김광현은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뉴욕 메츠 전에서 ⅔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며 4실점, 3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 원아웃까지 석 점을 내주고 강판된 김광현은, 시범경기 특별규정에 따라 2회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원아웃 이후 다시 내려갔지만 자신이 내보낸 주자가 야수 실책으로 홈을 밟아 4실점 째를 안았습니다.
김광현은 공 39개를 던지며 아웃 카운트 2개를 잡았고, 최고 구속은 144km를 찍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C몽 “죽어도 군대 갈 방법 없었다”… 병역 기피 해명→영상 삭제
- “남편 사업과 무관” 이영애, 국회의원 후원금 논란 해명(전문)
- 에이프릴 논란 후폭풍...이나은, 광고 중단·'맛남' 편집
- 함소원, 불화설 후 심경 "처음 사랑하던 마음 지키려 노력 중"(전문)
- 고은아 8kg 감량 후 근황 공개… “저 일 냈습니다”
- 영수회담 성사된 날 "윤석열 탄핵? 이게 뭐야" 말한 이재명, 셀프 입틀막 [Y녹취록]
- 개봉 D-1 '범죄도시4'…먼저 본 해외 평론가들 반응은?
- '40도 폭염에 에어컨까지 고장' 뉴스 진행하다 기절한 인도 앵커
- '법인세 1등' 삼성전자 올해는 법인세 한 푼도 안 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