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무섭지만 용기 내어 손 내미는 용감한 마음"
장우영 2021. 3. 4. 0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림이 아들 리우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채림은 "무섭지만 용기를 내어 손 내미는 용감한 마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고양이를 만난 채림의 아들 리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아들 리우를 키우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 리우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채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보고 싶었어. 예쁜 마음. 깨끗한 마음”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채림은 “무섭지만 용기를 내어 손 내미는 용감한 마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고양이를 만난 채림의 아들 리우의 모습이 담겼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고양이에게 용기를 내어 간식을 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아들 리우를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