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아, 어린이용 마스크라고? 얼굴이 얼마나 작은거야 [★SHOT!]

장우영 2021. 3. 4. 0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상아가 어린이용 마스크도 전혀 위화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듯한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이 사진과 함께 '깨끗한 마스크', '숨 잘 쉬어지는 데일리 마스크' 등의 태그를 달았다.

'어린이 마스크'라는 태그가 돋보이는 가운데 작은 마스크로도 완벽하게 얼굴이 가려지는 이상아의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상아가 어린이용 마스크도 전혀 위화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데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듯한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안전벨트에 마스크까지 완벽하게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상아는 이 사진과 함께 ‘깨끗한 마스크’, ‘숨 잘 쉬어지는 데일리 마스크’ 등의 태그를 달았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이 마스크가 어린이용이라는 점이다. ‘어린이 마스크’라는 태그가 돋보이는 가운데 작은 마스크로도 완벽하게 얼굴이 가려지는 이상아의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