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며느리' 서효림, '차세찌♥' 한채아에 뭐가 부럽길래? "너무 탐나잖아!"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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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딸 과의 훈훈한 일상을 전한 가운데, 배우 서효림에 이에 대해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3일인 어제, 배우 한채아가 개인 SNS를 통해 "파란하늘을 보았니"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채아가 딸과 함께 거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게다가 딸의 미끄럼틀 사진을 보며 배우 서효림은 "이거 너무 탐나잖아"라고 댓글을 달며 반응했으며, 함께 현실 육아를 겪으며 육아템을 공유하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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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채아가 딸 과의 훈훈한 일상을 전한 가운데, 배우 서효림에 이에 대해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3일인 어제, 배우 한채아가 개인 SNS를 통해 "파란하늘을 보았니"란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채아가 딸과 함께 거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한강뷰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내부가 눈길을 끈다.
게다가 딸의 미끄럼틀 사진을 보며 배우 서효림은 "이거 너무 탐나잖아"라고 댓글을 달며 반응했으며, 함께 현실 육아를 겪으며 육아템을 공유하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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