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김현우, 모델하우스 뺨치는 집 공개..넓은 공간+깔끔 인테리어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3. 3.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렌즈' 김현우가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민 집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중 한 명인 김현우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현우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방에서 음악과 함께 눈을 떴다.

김현우는 집 인테리어에 대해 "예전부터 살고 싶었던 집을 보니까 모델하우스 있잖나. 되게 예쁘고 깔끔하게 해놨잖나"라며 "그렇게 살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프렌즈'

'프렌즈' 김현우가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민 집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중 한 명인 김현우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현우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방에서 음악과 함께 눈을 떴다.

일어나자마자 침구과 바닥 먼지를 청소한 그는 그릇에 담아놓은 젤리를 먹은 뒤 역시 깔끔함이 눈에 띄는 거실로 갔다.

김현우의 집 거실은 매우 넓은 공간에 소파가 대칭을 이루며 놓여 있었다. 서재를 비롯한 집 곳곳에 블랙 톤의 가구와 소품으로 포인트를 줬다.

김현우는 집 인테리어에 대해 "예전부터 살고 싶었던 집을 보니까 모델하우스 있잖나. 되게 예쁘고 깔끔하게 해놨잖나"라며 "그렇게 살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집에 새로운 화분을 들여놓은 김현우는 "시장 갔다가 예뻐서 갖고 와야지 생각하다가 샀다"며 "양재꽃시장 가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