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달의 소녀' 최리 츄,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스타일로 변신

강인귀 기자 입력 2021. 3. 3. 23:15 수정 2021. 4. 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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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멤버 최리, 츄가 화보에서 비타민 같은 매력을 뽐냈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에서 독보적 춤선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최리와 각종 예능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차세대 예능돌로 떠오른 음색 요정 츄가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케미를 드러내며 새로운 무드의 화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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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멤버 최리, 츄가 화보에서 비타민 같은 매력을 뽐냈다.

©마리끌레르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에서 독보적 춤선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최리와 각종 예능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차세대 예능돌로 떠오른 음색 요정 츄가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케미를 드러내며 새로운 무드의 화보를 선보였다.

블랙&네이비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를 풍긴 최리와 츄는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연상시키는 펌 헤어를 포인트로 닮은 듯 다른 모습을 연출, 두 사람이 함께 도전한 첫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유려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완성도 높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마리끌레르

최리, 츄 안에서 빛나는 무언가를 나타내고자 한 이번 화보는 두 사람이 가진 밝음과 에너지를 컬러와 흑백으로 다채롭게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고, 투명한 유리 소품으로 의미를 더해 시각적 즐거움과 해석 요소를 던져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달의 소녀가 어떤 팀인지 묻는 질문에 츄는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기에 정의할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되는 팀"이라고 설명했으며, 덧붙여 최리는 "한 가지 영역에 머물기보다 계속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라며 그룹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

©마리끌레르

또 완전체 영어곡 'Star'가 북미 라디오 차트와 미국 빌보드 라디오 차트에 진입, 연이은 글로벌한 성과에 최리는 "믿기지 않는 기분 좋은 소식"이라며 "만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이달의 소녀를 지지해 주는 팬들의 애정을 실감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팬들에 대한 사랑도 전해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새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이달의 소녀 최리와 츄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머니S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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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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