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더라디오' 온앤오프 "데뷔 4년만 첫 1위 영광, 팬 퓨즈들 생각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온앤오프(효진, 제이어스, 이션, 와이엇, MK, 유)가 데뷔 4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거머쥔 소감을 밝혔다.
온앤오프는 지난 2일 데뷔 후 첫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에 대해 유는 "일단 1위 받게 돼 너무 영광이다. 퓨즈 생각이 더 난다. 직접 얼굴 마주할 수 없지만 상황이 좋아지면 우리 꼭 만나자.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온앤오프(효진, 제이어스, 이션, 와이엇, MK, 유)가 데뷔 4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거머쥔 소감을 밝혔다.
온앤오프는 3월 3일 방송된 KBS 쿨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온앤오프는 2월 24일 첫 정규 앨범 'ONF:MY NAME'(온앤오프:마이 네임)으로 컴백, 타이틀곡 'Beautiful Beautiful'(뷰티풀 뷰티풀)로 활동 중이다.
온앤오프는 지난 2일 데뷔 후 첫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에 대해 유는 "일단 1위 받게 돼 너무 영광이다. 퓨즈 생각이 더 난다. 직접 얼굴 마주할 수 없지만 상황이 좋아지면 우리 꼭 만나자.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MK는 "일단 너무 감사드리고, 떨려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온앤오프 멤버들 너무 사랑하고 우리 부모님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음 1위 공약도 내걸었다. 와이엇은 "파트 바꾸기로 1위 공약을 했는데 다음 1위를 하게 된다면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공주처럼 드레스를 입든가 꽃을 목에 걸든가. 확실치는 않았지만 그런 식으로 꾸밀 의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쿨FM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액 전신성형’ 데미 무어, 또? 달라진 미모 근황
- 오윤아 “단독주택 이사 첫날, 홀라당 태울 뻔…액땜했다” (Oh!윤아TV)
- ‘전참시’ 비♥김태희 집 공개, 초호화 체력단련실에 필라테스 기구까지[결정적장면]
- 한남동 사는 ‘민효린♥’ 태양, 비온 뒤 눈부신 한강뷰 공개 ‘그림같네’ [SNS★컷]
- 백일섭 직접 지은 전원주택 공개, 널찍 거실+감각적 인테리어(살림남2)[결정적장면]
- “미쳤다” 김준수, 시티뷰 럭셔리 자택서 보는 ‘펜트하우스’ 감탄 [SNS★컷]
- “최고급 전원주택 선물→200억 빌딩 임대수익” 박지성 효도 클라스(연중)[결정적장면]
- 김유석, 청계산 자락 3층 집 최초 공개 “주변 산 없음 우울증 와”(오팔)[결정적장면]
- 문용현♥오주은 각방 쓰는 집 공개, 올리비아 핫세 닮은 딸까지(퍼펙트)
- 이상아, 집이야 고급 갤러리야? 으리으리한 단독주택 전경[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