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부항 경험한 '몸짱' 美배우..근육질 뒤태 '깜짝'

이은 기자 2021. 3. 3. 2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근육질 몸을 자랑하는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생애 첫 부항 치료 인증샷을 공개했다.

드웨인 존슨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해보는 부항. 보기엔 보기 흉하지만, 전반적으로 치료는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웨인 존슨은 거울을 활용해 어깨와 척추 라인을 따라 드러난 검붉은 부항 치료 자국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근육질 몸을 자랑하는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생애 첫 부항 치료 인증샷을 공개했다.

드웨인 존슨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해보는 부항. 보기엔 보기 흉하지만, 전반적으로 치료는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웨인 존슨은 거울을 활용해 어깨와 척추 라인을 따라 드러난 검붉은 부항 치료 자국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드웨인 존슨은 사진과 함께 "과거의 부상뿐만 아니라 가족, 일, 운동 등 반복되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몸을 균형 잡힌,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찾고 있다"며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몸은 하나뿐이니 알아서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더 락'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프로레슬러 출신 할리우드 배우로, 영화 '미이라2' '분노의 질주' '지.아이.조' 시리즈와 '샌 안드레아스' 등에 출연한 배우다. 2019년 할리우드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배우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드웨인 존슨은 지난해 자신과 아내 로렌, 두 딸이 모두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관련기사]☞ "바람 피워서 이혼했나" 탁재훈, 돌직구 질문에…"100억 줘도 안 받아"…지수 '학폭' 추가폭로하며 쓴 글"X같은 잡X" 악플 공개한 인민정...♥김동성에 "일어나자""난 다 먹었다"…3살 아이들 식판 10분 만에 걷은 어린이집 교사수지, 뷔스티에 입고…가녀린 팔+허리 라인 '눈길'
이은 기자 iameu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