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비 "시대 앞선 '깡'과 선글라스 춤..나를 어떻게든 놀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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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시대를 앞섰던 자신의 업적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가수 비, UFO를 연구하는 과학자, UCC 스타, 한국의 스티브 잡스, '전설의 고향' 최상식 PD가 출연한 '시대를 잘 못 타고난'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비는 '시대를 잘 못 타고난' 특집에 대해 "몇 가지 있다. '깡'이 앞섰고 선글라스를 이용한 춤도 앞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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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시대를 앞섰던 자신의 업적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가수 비, UFO를 연구하는 과학자, UCC 스타, 한국의 스티브 잡스, ‘전설의 고향’ 최상식 PD가 출연한 ‘시대를 잘 못 타고난’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비는 '시대를 잘 못 타고난' 특집에 대해 "몇 가지 있다. '깡'이 앞섰고 선글라스를 이용한 춤도 앞섰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이 "비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었다. 레인 모자 쓰지 말고 귀여운 척하지 말고 꾸러기 표정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자 비는 "그들의 놀이 문화였다. 어떻게든 놀려먹고 쪄먹고 찜쪄먹으려 했다. 처음에는 서운했지만 이제 합당한 지적은 받아들이려 한다"고 답했다.
이어 "데뷔할 때부터 이런 분들 많았다. '(옷) 그만 찢어라', '조끼 입지 마라', '밀리터리 하지 마라', '안경 그만 써라' 이런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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