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대한외국인' 출연 홍보 "우리 집 바깥 양반"[SNS★컷]

김명미 2021. 3. 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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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출연을 홍보했다.

배우 함소원은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살에 저를 만나 25살에 아빠가 되고 4년째 저와 함께 살아주는 우리 집 바깥양반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시어머니와의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월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혼인신고 후 정식 부부가 됐고, 그해 12월 첫째 딸 혜정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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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출연을 홍보했다.

배우 함소원은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살에 저를 만나 25살에 아빠가 되고 4년째 저와 함께 살아주는 우리 집 바깥양반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진화의 훈훈한 비주얼이 담겨있다. 딸 혜정을 바라보는 듬직한 아빠로서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시어머니와의 라이브 방송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월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혼인신고 후 정식 부부가 됐고, 그해 12월 첫째 딸 혜정 양을 출산했다. 특히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얻었다.(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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