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코로나 백신 접종 선도국 이스라엘 사례 경청

이상순 2021. 3. 3. 21: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선도국인 이스라엘과 온라인 콘퍼런스를 열고 관련 사례와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이스라엘의 백신 접종 사례를 조사하던 중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측에서 방역 당국자가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12월 19일 백신 접종을 시작해 약 2개월 만에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인구의 35%는 2차 접종까지 마쳤습니다.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이스라엘의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1월 중순 대비 1/3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