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여기서 무너질 줄이야..
김도훈 2021. 3. 3. 20:49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3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 삼성생명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패색이 짙어지면서 씁쓸한 표정을 보이고있다. 2021.03.03.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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