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한국어 공부? ♥함소원과 '대한외국인' 퀴즈 풀며 습득"

최승혜 2021. 3. 3. 2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1단계 퀴즈 대결자로 등장했다.

이날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대한외국인팀 1단계 대결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만이 "한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고 있냐"고 묻자 진화는 "아내와 '대한외국인'을 보면서 문제도 풀고 한국어 공부도 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1단계 퀴즈 대결자로 등장했다.

3월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평균 연령 18세의 청춘들이 모인 신학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래퍼 지플랫 최환희, 꼬마 외교관 캠벨 에이시아, 청년 농부 한태웅, 트로트 영재 남승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대한외국인팀 1단계 대결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진화는 “중국에서 온 28살 진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용만이 “한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고 있냐”고 묻자 진화는 “아내와 '대한외국인'을 보면서 문제도 풀고 한국어 공부도 했다”고 밝혔다.

진화는 개인기를 요청하자 '나야 나'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더니 손가락으로 접시 돌리기를 뽐냈다. (사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