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3월 4일자
2021. 3. 3. 20:00
이 신발은 약간 끼는 것 같아요.
이런 스타일은 원래 꼭 맞게 신어야 해요.
실은, 저도 이 신발 갖고 있어요.
이 신발 신고 일할 때도 있나요?
농담이시죠? 이 신발 너무 꽉 껴요!
Good enough to offer to customers. Good enough to own. But this does not mean they are comfortable!
손님들께 추천할 만큼 멋있고, 자기가 갖기에도 괜찮은 신발인가 봅니다. 하지만 편한 지 아닌 지는 전혀 다른 얘기이지요!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천만 배우' 오정세는 여전히 오복슈퍼에서 일한다
- 당청 침묵하는 사이 '윤석열 일격'으로 치고 나온 이재명
- 정인이 이웃 “사망 당일 수차례 '쿵'…올라가니 양모 울고 있었다”
- 정치인 유세장 방불케 했던 '윤석열 대구 방문 현장'
- "정인이 맨밥에 상추만…" 양부모 지인의 법정 증언
- 수컷 사자 관상? 박영선이 "싫지 않다"고 한 이유는
- "검찰총장 방문 환영" 꽃다발 들고 등장한 대구시장
- "정치 검찰의 부끄러운 민낯"...與 의원들, 윤석열 향해 독한 메시지
- 초등 3학년 남아, 고학년 10여명에 성추행… 경찰 수사 나서
- '군산 초등생 성추행'은 또래 간 몸싸움에서 발생한 해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