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오늘 둘째 득녀 "두 번째 천사,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안태현 기자 2021. 3. 3.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건형(44)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곁을 지키고 있는 박건형씨는 둘째 자녀의 탄생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회복을 돕고 있다"라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건형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번째 천사 #3월3일 3㎏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사진을 게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건형/ 사진=박건형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건형(44)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측은 3일 "박건형씨의 아내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3.0㎏의 여아를 건강히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곁을 지키고 있는 박건형씨는 둘째 자녀의 탄생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회복을 돕고 있다"라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건형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번째 천사 #3월3일 3㎏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사진을 게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한편 박건형은 지난 2014년 결혼해 2015년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9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