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오늘 둘째 득녀 "두 번째 천사,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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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건형(44)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곁을 지키고 있는 박건형씨는 둘째 자녀의 탄생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회복을 돕고 있다"라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건형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번째 천사 #3월3일 3㎏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사진을 게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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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건형(44)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측은 3일 "박건형씨의 아내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3.0㎏의 여아를 건강히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곁을 지키고 있는 박건형씨는 둘째 자녀의 탄생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회복을 돕고 있다"라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건형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번째 천사 #3월3일 3㎏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사진을 게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한편 박건형은 지난 2014년 결혼해 2015년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9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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