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제 이카드밴 대표, 납세자의 날 '1일 명예서장' 위촉받아

중기협력팀 김태윤 기자 2021. 3. 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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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세무서가 3일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김중제 이카드밴 대표에게 1일 명예서장 위촉장을 수여했다.

특히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모범 납세자 중에서 1일 명예세무서장을 선정한다.

1일 명예서장은 하루 동안 일선의 세무서장 업무를 대행하고 전반적인 세무 관련 업무에 참여한다.

김중제 이카드밴 대표는 1일 명예서장으로 유공 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집무실에서 업무 결재 등의 직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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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제 이카드밴 대표(사진 오른쪽)가 성동세무서에서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이카드밴

서울 성동세무서가 3일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김중제 이카드밴 대표에게 1일 명예서장 위촉장을 수여했다.

성동세무서는 해마다 성실 납세와 세정 협조에 감사하는 차원으로 모범 납세자를 우대하는 여러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모범 납세자 중에서 1일 명예세무서장을 선정한다. 1일 명예서장은 하루 동안 일선의 세무서장 업무를 대행하고 전반적인 세무 관련 업무에 참여한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상황을 고려해 축소 실시됐다. 김중제 이카드밴 대표는 1일 명예서장으로 유공 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집무실에서 업무 결재 등의 직무를 수행했다.

김 대표는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는 공무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건냈다. 또 공무원들에게 "개인과 가정이 행복해야 기업과 나라도 행복하고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020년에도 성실 납세와 꿈꾸는장학재단 운영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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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협력팀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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