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국민 주거 복지 내팽개친 LH..내 땅이 우선이다?
디지털뉴스제작팀 2021. 3. 3. 19:10
국민 주거 복지 향상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광명과 시흥 중심부에 100억 원대 땅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 됐습니다.
정부 발표가 있기 전 58억 원을 대출 받아 자신과 가족들 명의로 땅을 사둔 건데요,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3기 신도시 전수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부동산 #투기 #LH
[구성: 이지수, 편집: 강수민·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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