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오란씨 키위' 선보여
정정욱 기자 2021. 3. 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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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가 오란씨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오란씨 키위'(사진)를 내놓았다.
골드키위와 그린키위의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는 복고 감성을 반영해 40년 전 사용한 타이포그래피와 별을 활용했고 키위의 초록색을 적용했다.
노광수 동아오츠카 오란씨 브랜드매니저는 "오란씨 키위가 스테디셀러인 오란씨 파인애플·오렌지처럼 많은 인기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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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가 오란씨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오란씨 키위’(사진)를 내놓았다.
골드키위와 그린키위의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 캔 250㎖당 48kcal로 칼로리가 낮은 게 특징이다. 패키지는 복고 감성을 반영해 40년 전 사용한 타이포그래피와 별을 활용했고 키위의 초록색을 적용했다. 노광수 동아오츠카 오란씨 브랜드매니저는 “오란씨 키위가 스테디셀러인 오란씨 파인애플·오렌지처럼 많은 인기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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