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제니와 열애설 침묵후 첫SNS..뭔가 봤더니

최영선 기자 2021. 3. 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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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 후 일주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3일 자신의 SNS에 한 명품 브랜드 제품 사진을 올리며 광고임을 표기했다.

이후 제니는 열애 보도 6일 만에 멤버 로제 솔로 데뷔를 축하하는 게시물로 SNS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끌었고, 지드래곤은 일주일 만에 명품 브랜드 광고 사진을 올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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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왼쪽)과 제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 후 일주일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3일 자신의 SNS에 한 명품 브랜드 제품 사진을 올리며 광고임을 표기했다.

특히 그는 지난달 24일 제니와 1년째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하지만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서 회사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며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고, 측근의 증언들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인 분위기에 휩싸였다.

이후 제니는 열애 보도 6일 만에 멤버 로제 솔로 데뷔를 축하하는 게시물로 SNS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끌었고, 지드래곤은 일주일 만에 명품 브랜드 광고 사진을 올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출처ㅣ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은 현재 솔로 컴백을 위해 곡 작업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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