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공설시장서 들기름 사는 이철우 경북지사

정우용 기자 2021. 3. 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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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 행복버스' 민생투어에 나선 이철우 경북지사가 3일 경북 영천공설시장에서 최기문 영천시장과 함께 물건을 사고 있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장기침체에 빠진 민생을 살리기 위해 경북형 민생 기살리기 종합대책으로 도지사와 간부 공무원, 전문가들이 함께 버스를 타고 민생현장으로 이동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인 등으로부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순회간담회를 각 시군을 돌며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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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새바람 행복버스' 민생투어에 나선 이철우 경북지사가 3일 경북 영천공설시장에서 최기문 영천시장과 함께 물건을 사고 있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장기침체에 빠진 민생을 살리기 위해 경북형 민생 기살리기 종합대책으로 도지사와 간부 공무원, 전문가들이 함께 버스를 타고 민생현장으로 이동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인 등으로부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순회간담회를 각 시군을 돌며 진행할 계획이다. 2021.3.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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