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신사업 개발 전문가' 서정호 전무 영입

파이낸셜뉴스 2021. 3. 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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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의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는 그룹의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기 위해 서정호 전무(사진)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서 전무는 한국앤컴퍼니 전략기획실을 맡아 그룹의 성장을 이끈다.

서 전무는 미국 제너럴 모터스(GM), 삼성코닝정밀소재를 거쳐 두산에서 전략기획, 신사업 개발 등 을 이끌었으며 두산솔루스 운영총괄(COO) 전무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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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의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는 그룹의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기 위해 서정호 전무(사진)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서 전무는 한국앤컴퍼니 전략기획실을 맡아 그룹의 성장을 이끈다. 첨단기술 기반의 혁신을 토대로 전략 수립은 물론 신사업 기획, 해외사업 개발 등 그룹의 핵심 미래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략적 인수합병(M&A)과 사업 확장 등의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 전무는 미국 제너럴 모터스(GM), 삼성코닝정밀소재를 거쳐 두산에서 전략기획, 신사업 개발 등 을 이끌었으며 두산솔루스 운영총괄(COO) 전무를 역임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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