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CG 같은 복근+팔근육 자랑..운동에 진심인 49세 머슬퀸

선미경 2021. 3. 3.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최은경이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3일 자신의 SNS에 "필라 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은경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은경이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3일 자신의 SNS에 “필라 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은경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탄탄한 11자 복근은 물론, 팔근육까지 완벽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최은경은 건강미 넘치는 늘씬한 몸매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 필라테스 동작 하나 하나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은경은 “나이 들면서는 몸 아끼며 운동해야 하니 더더욱 무게 치고 이런 건 1도 관심 없고. 세상 격정적인 동작이 없어도 내 몸 발란스 유지하며 하는 필라테스가 참 좋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seon@osen.co.kr

[사진]최은경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