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이강인보다 먼저 프리메라리가에서 뛴 유망주, 김영규가 현재 K4 리그에서 뛰게 된 사연

박종진 작가,최희진 기자 2021. 3. 3. 18: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천수, 이호진, 박주영에 이은 스페인 1부리그 프리메라리가 한국인 4호 진출 선수, 김영규는 현재 K4리그(4부) 시흥시민축구단에서 뛰고 있습니다. 데뷔 당시 해외에서도 집중 조명할 정도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 어떻게 해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을까요? 김영규 선수의 근황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글·구성 : 박종진, 영상취재 : 신동환, 편집 : 이현우)

박종진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