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그립톡 판매량 500개 예상, 실제 주문량 4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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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판매한 그립톡에 대한 양해의 말을 전했다.
앞서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 부캐인 나대자 언니 캐리커쳐로 만든 개인 소장용 그립톡을 공개했다.
이후 제이쓴-홍현희가 판매를 시작한 그립톡은 실제로 열띤 성원을 얻으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이날 실제 판매 수량이 4600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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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판매한 그립톡에 대한 양해의 말을 전했다.
제이쓴은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에 우리 그립톡 기부 기획했을 때 500개 정도 예상하고 최대 1000개까지 맞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중하게 고민해달라고 그렇게 사정하며 뜯어말렸는데도 어제 12시간 만에 4,617개가 나가서 업체가 난리 났다"며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저도 가서 택배 포장해야 할 판이니까 배송이 길어지더라도 부디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드린다. 진짜 너무 감사하고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 부캐인 나대자 언니 캐리커쳐로 만든 개인 소장용 그립톡을 공개했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선 해당 그립톡을 판매해달라는 요청이 빗발쳤다.
이에 제이쓴-홍현희 부부는 그립톡 제작, 판매 소식을 전하며 "기왕 파는 거 수익금 전부 취약계층분들에게 몽땅 기부를 결정했다. 이걸로 10원 한 짝 벌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후 제이쓴-홍현희가 판매를 시작한 그립톡은 실제로 열띤 성원을 얻으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이날 실제 판매 수량이 4600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제이쓴-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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