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얀마사태 어떻게'.. 아세안 외교장관 화상회의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2021. 3. 3. 17:33
[서울경제]
2일(현지 시간) 동남아시아 10개국 연합체인 아세안 외교장관들이 화상 특별 회의를 열어 반(反)쿠데타 시위대에 대한 미얀마 군부의 유혈 진압을 비판하며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내정 불간섭 원칙을 가진 아세안의 이번 입장은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로이터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천만 인싸앱' 클럽하우스 뒤에 거대한 중국 기업이?
- 김어준 방송 또 나온 정세균 '윤석열, 태도가 정치인 같다'
- 실력보다 학벌?…'유니콘 창업자' 절반이 SKY·카이스트
- '돌 지난 정인 양에게 맨 밥에 상추만…이해 안 갔다' 이웃주민 증언
- 비상장주 대박은 옛말?...떨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투자자들
- 지수 측 '학폭 의혹 인지, 사실 확인 위해 제보받겠다'
- 러시아인 60% '코로나는 인공 바이러스...생물학무기용'
- 8살 여아 멍든 채 숨져…학대치사 혐의 20대 부모 긴급체포
- 제2의 게임스톱?...'공매도 타깃' 美 모기지 회사 주가 70% 폭등
- '살짝 쿵'에도 뒷목부터… 車사고 '나이롱 환자'에 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