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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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예경탁 경남은행 상무는 "김해시와 공동으로 가진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줬기를 바란다"며 "금융지원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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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BNK경남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김해시 부원동의 김해영업부에서 열린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동부영업본부 예경탁 상무와 김해시 강덕출 부시장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상품 상담과 경영컨설팅을 해주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고객들에게 개인신용평점에 관계 없이 저리로 최고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대출상품 추천서도 발급해줬다.
예경탁 경남은행 상무는 "김해시와 공동으로 가진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줬기를 바란다"며 "금융지원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하기에 앞서 지난달 9일에는 창원시와 공동으로 ‘창원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효정 기자 hyoj@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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