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한지혜, 임신 중 햄버거 먹방 '검사 남편 입맛 닮았네'

강소현 2021. 3. 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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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햄버거 먹방에 나섰다.

3월 3일 한지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햄버거 먹고 싶어서 30분 드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햄버거 가게 사진을 올렸다.

이어 "곽지해수욕장. 차안에서 to-go 한 햄버거 먹기"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햄버거를 즐기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한지혜는 SNS를 통해 "방갑이(태명) 입맛이 신랑 닮아서 햄버거 핫도그가 자꾸만 생각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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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 햄버거 먹방에 나섰다.

3월 3일 한지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햄버거 먹고 싶어서 30분 드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햄버거 가게 사진을 올렸다.

이어 "곽지해수욕장. 차안에서 to-go 한 햄버거 먹기"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햄버거를 즐기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닷가를 풍경삼아 펼쳐진 햄버거 먹방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앞서 한지혜는 SNS를 통해 "방갑이(태명) 입맛이 신랑 닮아서 햄버거 핫도그가 자꾸만 생각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서 거주 중이다.최근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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