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출연확정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기도훈이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에서 '브라이언 천' 역으로 캐스팅됐다.
기도훈이 맡은 '브라이언 천'은 '좋알람' 어플 개발자이자 현재 '좋알람' C&C의 CTO(최고 기술 경영자)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좋알람' 2.0 버전의 출시와 함께 등장, 조조(김소현 분), 혜영(정가람 분), 선오(송강 분) 세 사람의 관계에 주요 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배우 기도훈이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에서 ‘브라이언 천’ 역으로 캐스팅됐다.
기도훈이 맡은 ‘브라이언 천’은 ‘좋알람’ 어플 개발자이자 현재 ‘좋알람’ C&C의 CTO(최고 기술 경영자)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좋알람’ 2.0 버전의 출시와 함께 등장, 조조(김소현 분), 혜영(정가람 분), 선오(송강 분) 세 사람의 관계에 주요 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기도훈은 KBS 2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3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부의 세계’ 한소희 이렇게 파격적인 모습 처음
- 이시영, 남성 자존감 파괴 등근육 ‘美쳤다 진짜’
- 이봉주 근황, 휠체어에 지팡이 “원인불명”
- ‘어머웬일’ 장동민 “전 여친에 풀스윙 뺨 맞고 쓰러져”
- ‘연인이었던’ 정현주&박재현, 아슬아슬 스킨십
- 보아 “13살 데뷔…영화 ‘트루먼쇼’ 같이 살았다” (오픈인터뷰)
- 김대호, 퇴사 아니라는데 “광고 제안만 20개, 아쉬우면 나가야..”
- 이종범, 아들 첫 안타에 기립박수 치며 활짝 …중계 카메라에 포착
- 풍자, 투어스 신유에 푹 빠졌다…풍요로운 덕질中 (전참시)
- 지상렬 “유명 모델·가수와 연애…너무 세다” (갓경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