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위진 이사장에게 포상하는 정세균 총리
김승두 2021. 3. 3. 16:38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자수성가한 중견기업 대표로 장학회를 설립해 12년간 100억 원을 기부하고 병원에 19억 원을 후원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명위진(79) 대하장학회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1.3.3
kims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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