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야심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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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이 야심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
넷마블의 대표작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MMORPG로 '제2의나라', '마블 퓨처 레볼루션'와 함께 올해 넷마블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의 신작 MMORPG를 출시하며 올해 재도약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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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이 야심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티저 사이트를 공개했다. 넷마블의 대표작 ‘세븐나이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MMORPG로 ‘제2의나라’, ‘마블 퓨처 레볼루션’와 함께 올해 넷마블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원작의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룬다. 원작 특유의 화려한 연출과 그래픽에 각종 무기 사용과 영웅 변신 등의 차별화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러 이용자들이 함께 성장하고 경쟁할 수 있는 재미도 담았다.
이날 공개된 티저 사이트는 주인공이 세븐나이츠 캐릭터로 변신하는 장면도 소개한다. 지난 2019년 지스타에서는 무기를 교체하며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게임성을 공개하기도 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넷마블의 자체 IP와 ‘레볼루션’ 타이틀이 결합된 대형 기대작”이라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최근 신사옥 ‘G타워’로 이전을 마쳤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의 신작 MMORPG를 출시하며 올해 재도약을 노린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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