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근 영장 · 이성윤 공수처 이첩..불 붙는 '김학의 사건'
2021. 3. 3. 16:24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임찬종 SBS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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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윤 공수처 이첩 차규근 영장…검찰 초강수?
김태현 / 변호사
"윤석열 총장, 검찰 수사권에 대한 검찰의 논리를 역사에 기록해놓겠다는 의지가 보여"
"윤 총장, 정치 입문 마음을 굳힌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배제할 수 없어"
임찬종 / SBS 법조팀 기자
"수원지검에서는 이성윤 검사장에 대한 혐의가 밝혀졌다고 생각했기에 공수처로 이관했을 것"
"이성윤 검사장, 자신 관련 사건에 대해 반드시 공수처로 이첩해야 한다는 입장"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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