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민호X태민 장난에도 행복 미소 "사진 좀 찍자고"[SNS★컷]

이하나 2021. 3. 3.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샤이니 키가 장난기 넘치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샤이니 민호, 키, 태민, 온유는 나란히 바닥에 앉아 있다.

키에게 장난을 치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민호, 태민과 세 사람을 지켜보는 온유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 "기범이(키 본명) 하고 싶은 거 다 해", "아무도 말 안 들어", "소중한 샤이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샤이니 키가 장난기 넘치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키는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사진 좀 찍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샤이니 민호, 키, 태민, 온유는 나란히 바닥에 앉아 있다. 키에게 장난을 치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민호, 태민과 세 사람을 지켜보는 온유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 “기범이(키 본명) 하고 싶은 거 다 해”, “아무도 말 안 들어”, “소중한 샤이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유, 키, 최민호의 군 입대로 공백기를 가졌던 샤이니는 지난 2월 22일 정규 7집 앨범 'Don’t Call Me'(돈트 콜 미)로 2년 6개월 만에 컴백 했다.

정규 7집 ‘Don’t Call Me’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5개 지역 1위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Don’t Call Me‘는 벅스, 지니, 바이브 등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사진=키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