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으리으리 90평 아파트에 '베란다 홈카페' 오픈.. "완전 예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지혜가 봄을 맞아 감성 충만한 베란다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김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란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살고 있는 90평대 아파트의 베란다로 큰 창을 통해 햇빛이 쏟아지고 있다.
봄을 맞아 홈카페로 변신한 베란다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미니 테이블 등, 미니멀리즘을 선언한 김지혜의 취향에 맞게 심플하면서도 예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봄을 맞아 감성 충만한 베란다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김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란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살고 있는 90평대 아파트의 베란다로 큰 창을 통해 햇빛이 쏟아지고 있다.
봄을 맞아 홈카페로 변신한 베란다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미니 테이블 등, 미니멀리즘을 선언한 김지혜의 취향에 맞게 심플하면서도 예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대로 홈카페다”, “예뻐요”, “아늑하고 예쁘다”, “작은 카페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지혜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