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파수꾼' 10주년 자축..최희서 "10년 전 입덕" [스타IN★]

김미화 기자 2021. 3. 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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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이 영화 '파수꾼' 10주년을 자축한 가운데 동료배우 최희서가 "입덕 10년차"라며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전했다.

이제훈은 3일 오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파수꾼 10주년"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이름을 알린 '파수꾼' 영화의 10주년을 맞아 애정을 전한 것이다.

이에 이제훈과 함께 영화 '박열'에서 호흡했던 최희서는 "나 10년 전 3월에 입덕했구나"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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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이제훈 인스타그램, CJ엔터테인먼트

이제훈이 영화 '파수꾼' 10주년을 자축한 가운데 동료배우 최희서가 "입덕 10년차"라며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전했다.

이제훈은 3일 오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파수꾼 10주년"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11년 공개 된 영화 '파수꾼'의 포스터. 자신의 이름을 알린 '파수꾼' 영화의 10주년을 맞아 애정을 전한 것이다.

이에 이제훈과 함께 영화 '박열'에서 호흡했던 최희서는 "나 10년 전 3월에 입덕했구나"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이제훈은 지난해 넷플릭스 '사냥의 시간'으로 관객을 만났으며 SBS 새 드라마 '모범택시'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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