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MBC, IP 공동개발 위한 협약 체결

최종배 2021. 3. 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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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MBC와 IP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보유한 웹툰, 웹소설, 게임, 영화, 드라마 등 IP를 원천소스로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공동개발 대상 IP의 웹툰화, 웹소설화, 게임화를 맡아 진행한다.

IP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해 양사가 보유한 원천소스 데이터와 각종 기술 및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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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MBC와 IP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보유한 웹툰, 웹소설, 게임, 영화, 드라마 등 IP를 원천소스로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IP를 창작하거나 외부 IP를 발굴하기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엔씨소프트는 공동개발 대상 IP의 웹툰화, 웹소설화, 게임화를 맡아 진행한다. MBC는 IP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 전반을 담당한다. IP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해 양사가 보유한 원천소스 데이터와 각종 기술 및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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