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열어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1. 3. 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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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김해시에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열었다.

3일 김해영업부에서 열린 이번 프로젝트에는 강덕출 김해부시장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상품 상담과 경영컨설팅을 했다.

예경탁 상무는 "김해시와 공동으로 가진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지난달 9일 창원시에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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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김해시에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열었다.

3일 김해영업부에서 열린 이번 프로젝트에는 강덕출 김해부시장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상품 상담과 경영컨설팅을 했다.

경남은행은 개인 신용평점에 관계없이 저리로 최고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대출상품 추천서를 발급했다.

예경탁 상무는 "김해시와 공동으로 가진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지난달 9일 창원시에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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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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