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송 주교,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평신도가정위원 임명
최성욱 기자 secret@sedaily.com 2021. 3. 3.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서울대교구 보좌주교)가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평신도가정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FABC는 교황청 승인을 받은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지역 주교회의의 공식 협의체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9개 지역 주교회의를 정회원으로 두고 있다.
의장은 미얀마 양곤대교구장 찰스 마웅 보 추기경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서울대교구 보좌주교)가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평신도가정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FABC는 교황청 승인을 받은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지역 주교회의의 공식 협의체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9개 지역 주교회의를 정회원으로 두고 있다. 의장은 미얀마 양곤대교구장 찰스 마웅 보 추기경이다.
/최성욱 기자 secret@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천주교인권위 '법무부가 재소자 사망 은폐했는지 조사해야'
- 천주교 서울대교구 최고령 사제 최익철 신부 선종
- [休]'사람이 살 수 없는 곳'…천주교를 뿌리 내리다
- [休-다시 제주]면형의 집, '온주밀감' 태생지…'천주교 순례길' 출발점
- '당신이 천주교인이오?'…1년간 김대건 신부 희년
- [영상] '천만 인싸앱' 클럽하우스 뒤에 거대한 중국 기업이?
- 김어준 방송 또 나온 정세균 '윤석열, 태도가 정치인 같다'
- 실력보다 학벌?…'유니콘 창업자' 절반이 SKY·카이스트
- '돌 지난 정인 양에게 맨 밥에 상추만…이해 안 갔다' 이웃주민 증언
- 비상장주 대박은 옛말?...떨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