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열애설 이후 첫 근황..명품 휘감은 럭셔리 일상[SNS★컷]

[뉴스엔 이수민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열애설 후 첫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3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백, 시계, 팔찌, 반지 등 각종 명품 액세서리를 휘감은 팔과 전신 일부 모습이 담겨 있다. 휘황찬란한 명품 디자인 팔찌가 레이어드 되어 럭셔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여전히 셀러브리티다운 화려한 일상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에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지드래곤은 앨범 발매를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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