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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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 본점을 둔 BNK경남은행은 3일 김해시와 공동으로 부원동 김해영업부에서 소상공인 돕기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예경탁 상무는 "김해시와 공동으로 가진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금융 지원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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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000만원 저리 대출상품 추천서 발급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에 본점을 둔 BNK경남은행은 3일 김해시와 공동으로 부원동 김해영업부에서 소상공인 돕기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부영업본부 예경탁 상무와 김해시 강덕출 부시장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상품 상담과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개인신용평점에 관계 없이 저리로 최고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대출상품 추천서를 발급해줬다.
예경탁 상무는 "김해시와 공동으로 가진 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금융 지원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앞서 지난달 9일 창원시와 공동으로 ‘창원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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