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에 핀 '보춘화'
김양수 2021. 3. 3. 15:29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3일 국립세종수목원 난초과식물전시온실에 봄을 알리는 보춘화가 개화해 관램객을 맞고 있다.보춘화는 난초과 여러해살이 식물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이란 뜻에서 보춘화(報春花) 또는 춘란(春蘭)이라 부른다.(사진=국립세종수목원 제공).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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